엠에스 엔터테인먼트 김정열 대표 '굿네이버스 100인의 꿈지원단' 위촉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엠에스엔터테인먼트 김정열 대표가 12일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에서 진행하는  ‘100인의 꿈지원단’ 위원으로 위촉됐다.

대구 지역 내 전문 직업인 100인으로 구성된 꿈지원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이 미래 사회의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꿈을 응원하고 전문직업탐색을 위한 멘토 활동 등을 제공한다. 

김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사다리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지역 유일의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엠에스엔터테인먼트는 지역의 아티스트 발굴 및 매니지먼트, 음원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문화예술교육 등 대중문화예술기획 사업을 하고 있다.

엠에스엔터테인먼트에는 짜리몽땅의 박나진, 여성듀오 하이(HI), 남성보컬 허동호, 싱어송라이터 황대일, 래퍼 그림재이, CCM가수 이지혜 등이 소속되어 있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