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개발제한구역 부산 강서구 피해 주민들...땅 투기꾼으로 몸살
2024-05-18
청춘페스타는 청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북구가 청년주간(20일~22일)을 지정해 마련한 행사다.
전남대학교 후문 일원, 북구청년센터,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재미는 더하고 뱃살은 빼고 혜택은 곱하고 고민은 나누자’를 주제로 청년이 직접 기획과정에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지역 청년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하공연, 청년정책 퀴즈 풀이, 기념 퍼포먼스 등 행사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열린다.
한왕성 기자 fareast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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