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범어 아이파크' 아파트 계약 완료
2024-05-07
서울 강남소재 상업용 부동산전문회사 리맥스골드에셋(대표 임정)은 토지면적 2,608㎡(약 788.9평)의 경기도 광주시 추자동 소재 2필지를 매각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개발행위허가 및 건축허가를 득하였고,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어 계획관리지역 대비 1.5배 상향된 건폐율 60%, 용적률 150%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본 자산은 2024년 완공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 에서 차량 5분거리에 위치하여 고속도로개통 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약 20분, 서울 강동구까지 약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여 자산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교통입지, 인근 초등학교와 아파트세대 등을 고려할 때 주거시설, 중대형 마트, 근린생활시설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각주관사인 리맥스골드에셋의 담당자는 “본 자산은 개발을 위한 허가 등이 완료되어 니즈에 맞는 다양한 용도로의 개발과 실사용이 가능해 많은 매수문의가 기대된다 ”고 말했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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