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물가 상승에도 라면은 잘 팔린다...농심·오뚜기·삼양, 호실적 기대
2023-11-01
![](/data/sfn/image/2024/02/19/sfn20240219000072.445x.0.jpg)
1분기 매출은 883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1% 늘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식 등의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매출이 15%가량 늘어나며 전체적인 매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오뚜기는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판매관리비 등 비용은 작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홍선혜 기자 sunred@smartfn.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