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리비아 홍수피해 인도적 지원 나서
대우건설은 태풍 다니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리비아 데르나‧벵가지 지역 국민의 피해복구를 위한 인도적 지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2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리비아 홍수 피해에 대한 지원 규모는 50만 달러 (한화 약 6억 원) 규모로 리비아 적신월사 등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지원 품목으로 현지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인 거주용 컨테이너 등을 데르나(Der
최형호 기자 2023-09-21 11: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