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로 재탄생한 계란 껍질과 우유’...갤러리아백화점, 친환경 전시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광교에서 ‘라잇! 어스(Right! EAR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자인스튜디오 ‘위켄드랩’의 친환경 전시 팝업을 16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위켄드랩’은 버려진 음식물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이번 전시는 ‘라잇! 어스’ 프로젝트의 첫번째 테마인 ‘Re:Born(버려지는 것을 다시 쓰는)’을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