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가 세운 스타트업 '아이즈엔터', 100억원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플랫폼 기업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초기 자금 조달)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가 설립한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AI를 활용해 사용자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연결해 팬덤을 형성하고,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만들 방침이다.송인애 본엔젤
김효정 기자 2024-03-21 09: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