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의 달인'에 광주 북구청 송창주 주무관 선정
광주시 북구는 송창주 주무관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 공모에서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세무, 농업, 환경, 보건 등 대부분 전문 분야의 공무원이 달인으로 선정된 사례로 봤을 때 기초자치단체의 일반행정 직렬인 송 주무관이 선정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 2018
한왕성 기자 2021-11-29 18: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