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월롱면 소재 금성의 집, 깜깜이 이전”…유감표명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3일 오후4시 파주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월롱면 덕은리소재 무의탁 출소자 재활 생활시설인 금성의 집이 사전협의나 주민동의도 없이 고양시에서 파주시로 슬그머니 무단으로 이전해와 이에 대한 이전 및 폐쇄를 법무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존치기간동안 인근지역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김경일 시장은
김승열 기자 2023-04-04 17: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