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영상] 세상에서 가장 작은 농업... 스타트업 엔씽의 '스마트 화분' 下

김철호 기자 2019-09-17 13:55:00
[스마트에프엔=김철호 기자]

엔씽은 지난 4월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플랜티'를 공개, 10만달러(1000개)가량을 선주문 받았다. 현재 프로토타입은 완성됐고 오는 11월부터 첫 배송이 시작된다.

엔씽은 사물인터넷을 위한 스타트업으로 키우면서 동시에 가드닝, 도시농업과 관련한 별도의 브랜드도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농업 플랫폼을 만들어 농가 경영을 돕는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철호 기자 fire@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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