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영상] 세상에서 가장 작은 농업... 스타트업 엔씽의 '스마트 화분' 上

김철호 기자 2019-09-17 10:04:00
[스마트에프엔=김철호 기자]


엔씽(n.thing)은 국내에 처음으로 스마트 가드닝을 소개한 스타트업이다. 지난 2013년 개발을 시작한 엔씽은 스마트화분 ‘플랜티’를 개발하여 ‘2013 글로벌 K 스타트업’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플랜티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 화분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앱을 공유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식물을 키울 수 있으며, 비슷한 작물을 키우는 사람과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김철호 기자 fire@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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