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엔젤스 레전드’ 김정미 선수, WK리그 300경기 금자탑
2024-04-23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KBO는 24일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정규시즌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 개학 예정일인 6일 이후 코로나19의 상황을 지켜본 뒤 4월 7일부터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향후 개막 이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국가적 위기 상황에 KBO 리그가 국민들에게 힘을 주고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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