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모로코 교원 25명 초청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정보 전수
2024-04-30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의 명품 매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9일 오전 롯데백화점이 해당 명품 매장 문을 닫았다.
롯데백화점은 또 확진자 동선과 감염 경로 확인 등을 거쳐 오후 5시쯤부터 안내방송을 한 뒤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이 직원은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사람과 밀접 접촉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9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철저한 방역 작업을 마치고 10일은 정상 영업을 할 방침이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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