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기 아빠 됐다

배지현 씨, 프롤리다 병원에서 딸 출산
이경선 기자 2020-05-18 10:37:53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득녀했다.

한 매체는 18일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현지 시간으로 17일 20시 30분경 딸을 출산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플로리다 더니든에 머물고 있던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근처 병원에서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배지현은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월 결혼했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 '유의'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 '유의'

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