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엔젤스 레전드’ 김정미 선수, WK리그 300경기 금자탑
2024-04-23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득녀했다.
한 매체는 18일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현지 시간으로 17일 20시 30분경 딸을 출산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플로리다 더니든에 머물고 있던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근처 병원에서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배지현은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월 결혼했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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