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엔젤스 레전드’ 김정미 선수, WK리그 300경기 금자탑
2024-04-23
[스마트에프엔=김보람 기자]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으로 구단명을 변경했다.
OK저축은행은 6일 "모기업이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존 아프로서비스그룹에서 OK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브랜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자 구단명을 바꿨다"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엠블럼도 OK금융그룹의 마스코트인 '읏맨'으로 변경된다"며 "읏맨은 한글 '읏'을 왼쪽으로 돌려보면 영어 'OK'가 된다는 점에서 고안했다"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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