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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스마트에프엔=나정현 기자] 윤석열 전 검창총장이 재건축 활성화를 논의한 것이 알려지면서 가구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다.
2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에넥스 29.85% △한국가구 11.71% △현대리바트 5.59% 등이 오르며 거래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최근 홍익대 유현준 건축학부 교수를 만나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와 부동산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유 교수는 윤 전 총장에게 중소 규모의 재건축 활성화를 제안한 했고 윤 전 총장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가구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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