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금융] 우리금융, 롯데손보 인수전 참여…부동산PF發 저축은행 신용등급 줄하향
2024-04-26
[스마트에프엔=김보람 기자] 크래프톤이 20일 장중에 처음으로 50만원을 돌파했지만 공모가를 지켜내지 못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보다 0.20% 내린 49만1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한때 3.55% 상승한 51만원까지 오르며 지난 10일 상장 이후 8거래일 만에 50만원대에 진입했다.
다만 장중 코스피가 낙폭을 키우자 크래프톤도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하락 마감했다.
김보람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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