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금융] 우리금융, 롯데손보 인수전 참여…부동산PF發 저축은행 신용등급 줄하향
2024-04-26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코스피 3000선과 코스닥 1000선이 무너졌다.
2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8.87포인트(1.29%) 내린 2,970.68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8천58억원, 기관이 4천75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조2천562억원을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3.29%), 삼성전자(-1.27%) 등 반도체 대장주가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셀트리온(-6.96%), SK바이오사이언스(-6.31%)는 급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80포인트(0.78%) 하락한 992.33에 마감했다.
기관이 127억원, 개인이 11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32억원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7.33%), 셀트리온제약(-5.82%)이 급락했고 위메이드는 14.18% 급등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0조7천898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10조2천235억원이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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