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외식할인 10일 종료…지역화폐는 할인 시작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신용카드 결제시 외식비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오는 10일 종료한다.

농식품부는 행사를 시작한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총 565만건의 결제가 이뤄졌고 소비자에게 총 109억원이 환급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는 지역화폐를 통한 외식지원 행사가 시작된다. 이 사업에는 76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