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금융위원장 코로나19 확진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 중이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이날 오전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금융위 관계자는 "고 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증세가 가벼워 자택에서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서실도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