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4-05-02
[스마트에프엔=김효정 기자]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득표는 오후 11시 현재 개표율 17.89%가 진행된 상황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가 79.14%를 기록 중으로 당선이 유력시 된다.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7.60%를 차지했다.
이날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79.4%를 차지해 18.4%에 그친 서 후보를 앞섰다. 현재 추세에 따르면 이변 없이 홍준표 후보가 대구시장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효정 기자 hj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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