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4-05-02
[스마트에프엔=김효정 기자]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지사 득표는 오후 11시 현재 개표율 20.45%가 진행된 상황에서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67.25%를 기록 중으로 당선이 유력시 된다.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7.33%로 박 후보가 양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이날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박 후보가 65.3%를, 양 후보가 35.1%를 차지해 여유있게 앞섰다. 현재 추세에 따르면 박완수 후보가 무난하게 경남도지사에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김효정 기자 hj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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