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4-05-02
[스마트에프엔=김효정 기자]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득표는 오후 11시 현재 개표율 19.83%가 진행된 상황에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5.97%를 기록 중으로 당선이 유력시 된다.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2.60%로 박 후보가 일찌감치 앞서나가고 있다.
이날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박 후보가 66.9%를 변 후보가 32.2%를 차지해 2배 이상으로 표 차이를 벌렸다. 현재 추세에 따르면 박형준 후보가 무난하게 부산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효정 기자 hj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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