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4-05-02
[스마트에프엔=황성완 기자] 1일 실시된 제8회 충북지사 선거에서 오후 10시 20분 기준 충북지사 개표율이 11.91%로 나타난 가운데,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 61.53%,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 38.46%를 기록해 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성완 기자 skwsb@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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