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상반기 순이익 2조687억원…전년比 2.4%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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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한용구 은행장은 “치료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영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결정하게 됐다”며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신한은행의 안정적인 성장과 흔들림 없는 영업전략 추진을 위해 빠르게 결심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금융지주는 한 은행장의 사퇴 의사에 따라 빠른 시일 내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후임 은행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홍지수 기자 jjsu7@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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