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사상구에 자율형 공립고와 기숙형 중학교 설립 추진
2023-09-25

이날 연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지금은 계시록 시대"라며 성경대로 바른 신앙을 실천하기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공식 유튜브 방송체널을 통해 9개 국어로 동시에 생중계했으며 1만여명이 유튜브로 시청했다.

지난달 22일 열린 서울 말씀대성회는 수도권, 강원지역 목회자 500여명이 참석했고, 지난달 30일 부산 말씀대성회는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일 대전 말씀대성회는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서울, 부산, 대전, 인천지역을 돌며 강의자로 나서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성취된 실상을 목회자들이 성도들에게 전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인천 말씀대성회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지역의 교단목회자, 신학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승열 기자 hanmi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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