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한국타이어와 친환경 타이어 만든다
2023-05-23
[스마트에프엔=박재훈 기자] 금호석유화학이 20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다. 성금은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활동,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금호석유화학을 비롯해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캠 등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들이 함께 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국 각 지역 주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재훈 기자 isk03236@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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