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옥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지원체계 개선 방안 정담회 개최

중소기업 지원 통합 안내 시스템 구축 필요성 논의
배민구 기자 2024-01-23 14:30:55
[스마트에프엔=배민구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더불어민주당, 평택3) 의원이 지난 19일 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공공기관 담당 부서와 정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서현옥 도의원(가운데)이 중소기업 지원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정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서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경기도의 중소기업지원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종합거점센터 설치는 행정력 절감과 기업지원의 효과성을 위해 조속히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열린 이번 정담회에서는 서 의원을 비롯해 김주신 경기경제과학진흥원 평택출장소장, 이순희 평택시 미래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장, 조영선 오버씨스 다이렉트 대표와 강종우 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인식과 개선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서 의원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정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포함해 경기도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개선하고,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선 오버씨스 다이렉트 대표는 “중소기업들은 정부와 광역, 지역에 이르는 기업지원 사업이 다양해 한꺼번에 알기 쉽게 안내받길 원하는데 그런 서비스가 없어 시간과 인력 낭비가 심하고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의 정보 또한 찾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 마련에 애써주심에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개선 방안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도내 기업들과 지속적인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배민구 기자 mkbae12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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