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중대재해 예방 위해 협력사와 상생 간담회 개최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및 제주항공-협력사 교육 및 소통
박재훈 기자 2024-02-21 13:47:34
제주항공이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문화 실천을 위한 상생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지상 조업 등 13개 협력사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산업안전보건 관리자가 참석했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일곱번째)와 협력사 안전보건책임자와 관리감독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항공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상생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참석자들에게 ▲산업재해 통계 현황 및 안전보건수준 평가결과 분석 ▲제주항공과 협력사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련 주요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사 안전보건관련 개선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제주항공은 협력사와 강력한 실행의지를 가지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다양한 상생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전보건체계 향상은 물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2019년부터 협력사와 상생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보건관리 체계 수준을 높이고 정기적인 정보 제공 등의 각종 지원을 하고 있으며, 긴밀한 소통을 위해 매월 회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박재훈 기자 isk03236@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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