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7월 다섯째 주] 20억 시세차익 '래미안 원펜타스' 출격···전국 7곳· 1292가구 청약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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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 1997년 DL건설에 입사해 토목 견적, 입찰, 현장소장, 토목기술팀장, 기술형토목영업, 토목집행 및 공공토목 수주담당임원 등의 업무를 맡았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토목부문에서 27년이 넘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 본부장이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최형호 기자 rhyma@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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