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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영상뉴스] 농식품 ICT융복합 확산사업-축산

  • 임지혜 기자
  • 2020-02-05 09:46:44
[스마트에프엔=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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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축사가 현장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요소기술개발단계, 실증단계 그리고 보급단계의 3단계를 거쳐야한다. 축종에 따라 스마트축사 적용의 단계가 다르므로, 축종별 적용단계 현황을 요약하고 중점육성항목 및 그에 따른 기대효과를 제시하였다.

현재 국내의 우사는 개방형 축사가 대다수이며 상용되는 기술은 옆문과 천장을 개방하는 기술 및 환경모니터링기술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질병의 발생과 관리 및 생산성향상에는 큰 기여를 하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폐쇄형우사가 요구된다.

축사 높이 낮추고 양쪽 벽면에 환기팬을 설치하여 빠른 기류를 만들어 소의 더위스트레스를 줄여주거나 환기팬은 측면 한쪽에 흡기, 마주보는 측면 벽에 배기 환기팬을 설치하여 기류를 자동제어한다.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서 환기팬 안쪽으로 부착된 필터를 설치한다. 야생조수나 흡혈곤충 침입을 억제하기 위하여 벽면에 광촉매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병원균 침입을 방지하여 바이오 시큐리티(방역조치)향상 시키기 위해 패쇄형 축사로 해야한다.

로봇착유기의 개체별 유량과 유질 데이터, 축사 온도와 습도 및 방사열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활용하여 개체별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착유우 80두를 수용할 경우, 실제 소를 사육하여 원유를 생산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며, 하절기 유량 10% 향상과 수태율이 개선된다.

현재 스마트돈사의 경우 사용되는 ICT 융복합 설비가 개발 및 상품화되어 있다. ICT 융복합 설비를 돈사에 도입하여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수한 선도 스마트농가를 선정하여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스마트축사의 교육과 사례검증 등을 통해서 농가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선도농가의 사례를 중심으로 케이스별 스마트축사 표준설계도를 제작하여 희망하는 농가에게 배포하야 한다.

스마트돈사를 희망하는 농가에는 전문컨설턴트를 통해서 돈사의 환경이 ICT 융복합 설비들이 적용가능 한 상황인지 평가를 실시한다. 그 이후 각 농가의 상황과 규모에 맞는 맞춤식 스마트돈사를 지원해야한다.

스마트계사의 경우 현재 스마트돈사에서 사용되는 센서와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양돈과 육계?산란계의 사양환경과 조건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환경에서 사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축종에 맞는 사육이 되지 않는다. 이는 육계?산란계의 사양환경에 적합한 ICT 융복합 설비의 개발과 보급이 필요하다.

계사의 관리에서는 온도와 습도의 센싱이 중요하다. 온도와 습도가 바닥과 대기 중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면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온도와 습도의 센싱이 계속해서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온도와 습도의 차이를 센서가 감지를 하면 공기순환장치를 작동하여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고 바닥을 말리는 것이 필요하다.

임지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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