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윤종옥 기자]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18일 온라인 주식사이트에서
파미셀 신풍제약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일 파미셀은 11% 올라 1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외국인의 대량매수가 눈에 띈다.
코로나19로 급등랠리를 보인후 조정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급등랠리에 따른 피로감을 보이고 있다”면서 “외국인의 매수지속으로 다시 한번 상승 탄력을 받을 가능서이 높다”고 말했다.
신풍제약은 2.85% 올라 1만 6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의 매도공세는 없다.
지난해 매출은 1900억원 정도다.
윤종옥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