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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계열' AI기업 알체라…상장 첫날 '따상' 대박

얼굴인식·이상상황 감지 AI 기술기업

  • 정우성 기자
  • 2020-12-21 14: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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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체라)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업 알체라가 코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21일 상장한 알체라는 시초가를 공모가(1만원)의 2배인 2만원으로 정했다.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시작해 오전 중 상한가(2만6000원)까지 올라갔다.

공모가 기준 160% 수익률을 상장 첫날에 달성한 것이다. 이것을 '따상(더블+상한가 합성어)'이라고 부른다.

알체라는 인공지능 영상인식 분야의 얼굴인식 AI 기술, 이상상황 감지 AI 기술 개발·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최대주주는 네이버의 100% 지분 계열회사 스노우다. 상장 후 지분율은 15%(대표이사 등 26%)다.

기술의 핵심은 사람의 표정과 특징, 사물의 미세한 이상 징후를 순간 포착하여 인지·판별하고,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특히 비대면·비접촉 기술의 산업 수요가 높아짐에 따른 성장 가속화가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정우성 기자 wsj@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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