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2255억원…전년比 22.4% ↑
2024-04-25
[스마트에프엔=김보람 기자] 공매도 취약 종목으로 거론된 셀트리온 등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이 전 거래일보다 5.54% 오른 26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94억원, 180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578억원을 순매도했다.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4.44%)와 셀트리온제약(3.45%)도 동반 상승했다.
신풍제약은 2.06% 오르며 이틀째 반등세를 이어갔다.
롯데관광개발(2.03%), 두산인프라코어(2.39%), 두산퓨얼셀(1.28%) 등 주요 종목도 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김보람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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