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일본 최대 IT 전시회서 글로벌 전략 솔루션 소개
2024-04-26
[스마트에프엔=김경은 기자] 엔씨소프트는 6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홍원준 부사장을 영입하는 신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홍 부사장 영입은 글로벌 투자 역량과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엔씨소프트는 설명했다. 홍원준 CFO는 국내외 투자 기회 발굴, 기업 가치 제고 등을 추진한다.
홍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모건스탠리, 센토러스 캐피탈 등을 거쳐 UBS증권에서 IB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김경은 기자 industry@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