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외환은행 입행' 허위기재 논란에…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 "외환카드 입사 맞지만, 법률 검토 완료"
2024-04-26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17일부터 18개 정기예금과 20개 적금 금리를 0.10∼0.30%포인트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Super 정기예금' 금리는 최고 연 1.45%에서 1.70%로, 'WON 적금'은 최고 연 2.50%에서 2.60%, '으쓱(ESG) 적금'은 최고 연 2.05%에서 2.35%로 인상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금상품의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했다"며 "서민들의 자산형성에 보탬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