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아, 영암군 어르신 위해 고구마 150박스 기탁
전남 영암군은 지난 20일 농업회사법인 (주)담아 김영후 대표가 영암군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써 달라며 고구마 150박스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영후 대표의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부활동을 하면서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저소득층에 지원을 하여 우리 주변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
위지훈 기자 2021-08-24 15:3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