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진입니다"... '미스터트롯' 결승전, 무관중 녹화에도 반응폭발
2일 무관중으로 결승전 녹화를 진행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애초 '미스터트롯'은 지난달 24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600명여 명의 관중과 함께 결승전을 공개 녹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부가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면서 취소됐다. 방송가에서는 비공개 무관중 결승전 녹화에 대해 분위
데스크용 기자 2020-03-02 16: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