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사, 올해 2분기 서울서 4600가구 공급 예정···'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등 5곳
2분기 서울에선 약 4600가구 아파트 공급이 이뤄진다. 이번 공급 물량은 삼성·현대 등 10대 건설사가 참여한다.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분기 서울에는 5곳, 461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2202가구로 집계 됐다.이번 서울 물량의 특징은 모두 대형 건설사 물량으로 구성된 점이다. 삼성물산 '래미안 원펜타스'(292가구), 대우건설 '푸르
최형호 기자 2024-04-24 14: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