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배달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닭꼬치 경쟁력으로 업계 최단기간 100호점 출점

조영미 기자 2020-02-28 10:48:49


[스마트에프엔=조영미 기자] 국내 외식업 불황 속에서도 배달음식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을 통한 음식 배달 서비스 거래는 약 5조 2,700억 원에 달했고, 그 중 국내 주요 배달앱을 통한 거래는 약 3조 원으로 5년 전에 비해 무려 30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도 그 상승세는 이어져 10월 온라인을 통한 음식 서비스 결제 규모를 파악한 결과, 9,089억 원으로 전년대비 80% 이상 증가해 외식 창업 시장에서 소자본 배달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기존 배달업을 하지 않던 매장에서도 배달까지 영업을 확장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홀과 배달의 이중 매출 구조로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더꼬치다 창업은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중 업계 최초로 가맹사업 1년 만에 100호점을 런칭하는 가장 빠른 가맹점을 확보, 더욱이 베트남 호치민점으로 진출까지하여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닭꼬치 체인점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 창업은 홀과 배달 복합 매장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으며, 상권이나 가맹점주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 홀에 집중하거나 배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환경에 맞는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 시에는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400개 이상의 매장을 확장한 경험이 있는 프렌차이즈 전문가가 업무 메뉴얼, 조리 메뉴얼 등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컨설팅해주고 있어,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이다.

초기 창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가맹비와 로열티, 광고비, 재갱신비, 해지위약금을 없애 착한 프렌차이즈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100호점 런칭 기념 이벤트로 창업 시 순살꼬치 200개, 파닭꼬치 200개, 유니폼 4set, 오픈아치, 자석전단지와 명함, 트레이와 봉투지원,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을 무료로 제공해 호평 받고 있다. 여기에 인테리어 자율시공을 가능하도록 해 5평 이하의 매장에서 1천만 원대에 창업이 가능하고, 업종전환창업 시 기존의 집기류를 최대한 활용해 더욱 낮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어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소자본 창업임에도 동종업계 평균 수익률인 30% 내외를 크게 웃도는 최대 50%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10평 대 매장에서 월 3천만 원, 20평 대 매장에서 4천5백만 원의 월 매출을 달성해 소규모창업아이템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업종변경창업을 진행한 매장에서는 기존 대비 3~4배 이상 매출이 증가해, JTBC '하우스'와 SBS CNBC '성공의정석 꾼' 방송에서 그 노하우가 소개된 바 있으며,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 배달음식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창업 시장에서도 배달 아이템이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꼬치다 창업은 홀과 배달의 이중 매출 구조로 최대 50%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맹비, 로열티, 광고비, 재갱신비, 해지위약금을 없앤 5無창업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돕는다."며 "더꼬치다는 직화 닭꼬치에 수년간 연구 개발한 특제소스를 더해 남녀노소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유명 배달앱 '배달의 민족'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해 주문건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영미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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