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512GB 20만원대, 김차장버스폰, LG Q9, 아이폰X 등도 가격인하 프로모션 진행

삼성전자의 플래그십인 갤럭시S20 시리즈는 울트라 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울트라 모델의 경우1 억 8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와 10배 하이브리드 광학줌, 100배 초해상도 줌 등 카메라 성능이 우수하게 발전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울트라 모델을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울트라 모델은 품귀현상을 빚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갤럭시S20모델과 갤럭시S20 플러스 모델을 구매하고 있는 소비자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이 플래그십 모델부터 기존의 모델이 포함된 가격인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S9은 자기부담금 없이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LG Q9은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LG Q9모델을 구입한 소비자에 한해 사은품으로 범퍼, 가죽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하고 있다.

아울러 LG G8 128G 모델과 아이폰7도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구입이 가능하며, 각각 삼성 급속충전 배터리팩 및 삼성정품배터리와 케이스, 방탄필름, 소독제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8도 사은품으로 범퍼케이스와 방탄필름을 증정 받으며,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A90 5G는 번호이동 2만원대, 기기변경 7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S9 플러스는 5만원에 구입이 가능할 수 있다.

갤럭시S10 플러스, 아이폰X, 갤럭시노트9 512GB은 2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며, SK 가입자에 한해 아이폰XS 64기가, 256기가 10만원대로 512기가 2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Z플립은 12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SE2는 사전예약 시 에어팟프로, 에어팟프로케이스, 케이스를 비롯해 액정보호필름 ,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구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