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GPT-4 터보 모델 활용 '바로레터 AI' 개발···"10개 국어 번역"
2024-05-04
[스마트에프엔=함윤석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5월 1일과 2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학동역 건설회관빌딩 1층)과 직영지점인 부산(범내골역)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면제지역 특전및 조기예약할인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는 최근 자가격리 면제지역인 몰디브, 칸쿤, 하와이를 비롯해 오는 7월 국경을 오픈할 예정인 발리, 푸켓 등에 한해 조기예약할인 특전과 단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휴양지인 몰디브, 하와이, 칸쿤은 물론 동남아지역인 발리와 푸켓 등도 국경 오픈을 앞두고 자가격리 면제가 될 전망"이라며 "이에 발맞춰 사전 예약을 하는 모든 고객들께 다양한 할인혜택과 박람회 특전을 제공해 합리적인 신혼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서는 방문 고객 전원에게 백화점상품권 및 연극(연애하기좋은날 OR 나의PS파트너) 공연 초대권(커플 당 2매) 등이 증정된다.
함윤석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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