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英서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3D 아트 공개

온라인뉴스 기자 2021-05-24 13:41:58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서 공개된 'LG 시그니처' 3D 아트 영상. (사진=LG전자)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서 공개된 'LG 시그니처' 3D 아트 영상. (사진=LG전자)
[스마트에프엔=조성호 기자] LG전자는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미국과 영국서 3차원(3D) 아트를 선보였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에 LG 시그니처를 주제로 한 3D 아트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3D 아트는 멈춰 있거나 움직이는 3차원 컴퓨터 그래픽으로 LG전자는 LG 시그니처로부터 얻은 영감을 역동적이고 추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해 제품 고유의 가치를 표현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에 맞춰 제품의 미적, 기술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3D 아트 제작은 호주 아티스트이자 3D 일러스트레이터인 데이비드 맥레오드 맡았다.

영상은 10억개가 넘는 색상으로 이뤄진 조각들이 생동감 있게 움직이며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을 연상케 했다. 특히 통통한 포도와 같은 이미지는 LG 시그니처 와인셀러가 와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한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마치 여러 종류의 과일들이 얼음과 어울려 있는 듯한 이미지로 음식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LG 시그니처 냉장고를, LG 시그니처 세탁기는 세탁물이 서로 부딪혀도 옷감이 손상되지 않게 하는 기술을 강조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LG 시그니처만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호 기자 chosh7504​​@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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