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10~11일 몰디브·하와이·칸쿤 단독 프로모션 및 허니문박람회 개최

몰디브 코로나19 검사비용 지원 및 박람회 할인 혜택
하와이 직거래 가성비 호텔(프린스·비치콤보·알로힐라니·아스톤) 특전
함윤석 기자 2021-07-06 20:12:53
팜투어 제공
팜투어 제공
[스마트에프엔=함윤석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10일과 11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학동역 건설회관)과 직영지점인 팜투어부산(범내골역)에서 몰디브, 하와이, 칸쿤 지역 단독 프로모션 및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자가격리면제 지역인 몰디브를 비롯해 하와이, 칸쿤은 물론 오는 하반기 국경오픈 예정인 발리 및 푸켓 지역 단독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몰디브는 두짓타니워터빌라위드풀, 더레지던스 디구라워터 풀 빌라 리조트 미화 500달러 박람회 할인 및 코로나19 검사비용지원(미화 300달러 상당) 특전이 제공된다.

하와이는 직거래호텔인 프린스와이키키, 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 알로할라니에 한해 박람회 미화 400달러 할인을, 칸쿤은 아뜰리에플라야무헤레스, 라이브아쿠아, 바르셀로마야리비에라에 한해 미화 400달러 박람회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2021년 하반기와 2022년 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경우 사전에 미리 신혼여행 계약을 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고 지혜로운 선택“이라며 ”현재 현지 리조트 요금 및 항공요금이 급등해 신혼여행을 예정하고 있다면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장을 방문해 단독 프로모션 및 조기예약할인 혜택을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 입구부터 전신 열 감지 측정은 물론, 상담테이블에 차단막 설치, 1:1 맞춤상담 사전예약제 운영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함윤석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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