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내리기 싫은 안락함"...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
2023-09-30

이번 활동은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키트를 수령해 나무 화분에 도토리 씨앗을 심고 100일 동안 싹을 키우는 활동이며 임직원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게 키운 싹들은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위치한 ‘동물들이 행복한 숲’ 조성을 위해 보낼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단체 봉사 활동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름다운숲 조성을 위해 가정에서 쉽게 참여가 가능하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준비해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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