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오는 25~26일 신혼여행박람회 개최

[스마트에프엔=함윤석 기자] 허니문여행사인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포스트코로나시대의 허니문시장을 대비해 오는 25~26일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우리 팜투어는 올해 창립 19주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1 맞춤 상담을 통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신혼여행 상담 창구로서의 명성을 얻어왔다"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으로부터 안심하고 상담을 받고, 코로나 청정 지역으로의 신혼여행길 안내뿐만 아니라 최근 대세지역으로 떠오른 몰디브를 비롯해 하와이, 칸쿤에 한해 박람회 즉시 할인, 미화 600달러 및 직거래 리조트 특전 등 거품을 뺀 신혼여행 상품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는 팜투어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학동역 10번 출구 건설회관빌딩 1층)과 직영점인 팜투어 부산(범내골역 6번 출구)에서 열린다. 오는 2021~2022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신혼여행 예약자에 한해 조기예약할인혜택은 물론 박람회에서 준비된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신혼여행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권 대표는 “생애 단한번이 될 신혼여행은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안내 받기를 바란다”며 “특히 자가격리면제 지역인 몰디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조기예약할인 및 팜투어 만의 몰디브 단독 프로모션 및 무료 숙박권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받을 기회”라고 말했다.



함윤석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