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국내 제약기업 최초 '시큐리티 어워즈' 수상

구초희 기자 2021-12-30 17:26:45
지난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 열린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에서 홍성환 한미약품 CISO(오른쪽)와 일반기업 제약부문 수상자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지난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 열린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에서 홍성환 한미약품 CISO(오른쪽)와 일반기업 제약부문 수상자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스마트에프엔=구초희 기자] 한미약품은 정보 보호와 보안 부문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한국 제약기업 최초로 ‘시큐리티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상은 혁신적 경영을 통해 국내 보안 산업 발전에 공을 세운 기관·회사 등을 공공 부문과 일반·보안기업 부문, 솔루션 부문으로 나눠 매년 수여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2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고 홍서환 한미약품 CISO(정보호호최고책임자) 이사가 수상자로 참석했다.

한미약품은 일반기업 심사 기준인 CEO, 보안조직·인력, 보안관리·운영, 보안교육·문화 기타 5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 상을 수여했다.

한미약품은 다수 글로벌 제약기업과 신약개발을 진행함에 따라 자사가 생성하는 모든 정보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기반이 된다는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를 토대로 관련 시스템 구축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왔다.

또한 사내 전담조직을 별도로 구성해 자체 정보보호 경영 시스템을 구축, 사내 교육, 정보보호위원회 정기적 개최 등 임직원들의 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결과로 한미약품은 지난 2018년 정보보호경영 국제표준인증인 ISO27001를 제약 업계 최초로 획득, 2020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K-ICT 정보보호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회사가 축적한 각 부문의 정보를 보호하고 철저히 지켜나갈 때 지속가능한 혁신경영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더욱 우수한 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자사의 미래 성장 동력 기반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초희 기자 9chohee@smartfn.co.kr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