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개발제한구역 부산 강서구 피해 주민들...땅 투기꾼으로 몸살
2024-05-18
[스마트에프엔=배민구 기자] 경기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는 지난달 29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주요 기관장 및 회원업체 임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및 회원업체 대표, 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사 및 시상을 통해 83명의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한영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는 디지털 전환, ESG 경영, 기후 변화 등의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지만 이는 전 세계의 공통 숙제인 만큼 우리의 대응 방법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있기에 민관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돼주고 다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경제 발전의 주역인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 상공회의소도 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민구 기자 mkbae12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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