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위기 보다 인플레 억제'...美, 금리 0.25%P 또 인상...연내 한번 더
2023-03-23

이는 활동하기 좋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야외에서 골프를 즐긴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차량도착수 톱10 골프장은 ▲인천 스카이72GC(5만 1,935대) ▲이천 비에이비스타CC(4만 8,455대) ▲용인 레이크사이드CC(3만 9,962대) ▲화성 리베라CC(3만 6,478대) ▲원주 오크밸리CC(3만 4,925대) ▲원주 센추리21CC(3만 3,700대) ▲포천 대유몽베르CC(3만 3,107대) ▲충주 올데이CC(3만 2,565대) ▲용인 골드CC(3만 1,043대) ▲안산 아일랜드CC(3만 830대) 순으로 집계됐다.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위치한 골프장 7곳이 상위 10위 안에 자리했으며 나머지 3곳 역시 강원 원주, 충북 충주로 이동 시간 약 한 시간 반 내외의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한편 4월 대비 증가율은 오크밸리CC가 35.3% 늘며 1위를 차지했고 지난달 참마루건설배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치른 대유몽베르CC가 28.8%로 뒤를 이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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