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공사·LNG운반선 2척 수주
2022-11-11

최성안 부회장은 지난 5년간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을 맡아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기존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과 함께 삼성중공업을 맡아 사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부사장 이하 2023년 정기 임원인사도 향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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